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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 또 성폭행 시도한 40대 영장

성폭력을 저질러 복역하고 출소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로 여성들을 성폭행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41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 1분쯤 계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는 20대 여성을 넘어트린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새벽 2시쯤엔 계양구 다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귀가하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이 동종전과로 지난해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지내다가 범행에 나섰다"며 "순간적인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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