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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서 한·미 합작 공포영화 찍는다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한·미 합작영화가 촬영됩니다.

경기도 광명시는 한·미 합작 공포영화인 '데드 어게인'이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촬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데드 어게인'은 내년 하반기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됩니다.

시는 지난해 4월 ㈜팔마픽처스에 광명동굴을 공포영화 '터널 3D' 촬영장소로 제공한 바 있습니다.

광명동굴은 국내 방송사 드라마, 교양 프로그램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광명동굴은 지난 4월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한 이후 넉달 만에 유료 입장객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수도권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은·동·아연 등을 채굴하다가 1972년 폐광된 가학광산을 동굴테마파크로 개발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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