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자동차용품 등을 팔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윤 모 씨를 대전 서부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 자동차용품이나 시계 등을 저렴하게 판다는 게시글을 올려 50명으로부터 730만 원을 받고 상품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씨는 특별한 직업이 없이 숙박업소와 PC방 등을 전전하며 인터넷 사기로 챙긴 돈을 유흥비와 생활비로 쓴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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