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12시 40분쯤 전북 장수군 계북면 어전리 인근 저수지에서 물놀이하던 45살 이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산사태 방지용 사방댐 건설로 인해 생긴 수심 4∼5미터의 저수지입니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이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 이씨 가족 등 일행은 저수지 아래 얕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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