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수도권 지역에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계곡에 나들이를 간 탐방객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도봉산 구봉사 앞 계곡에서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 63살 이 모씨 등 2명이 고립됐다가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어서 오후 3시 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에 있는 남산한성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4살 김 모씨 등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갑작스런 소나기에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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