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일대에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오늘 낮 1시 50분쯤부터 약 1시간가량 수도권 전철 1호선 일부 구간이 단전돼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전기가 끊긴 구간은 서울 방향 녹양역에서 덕계역 사이 구간이며 오후 3시쯤 이 구간의 단전이 모두 복구될 때까지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은 낙뢰와 호우로 인한 일시적인 단전으로 보인다며 현재 모든 노선의 운행이 정상적으로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경기 북부 일대에는 이날 오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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