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인근 지중해에서 전복된 어선에 타고 있던 난민 가운데 약 2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생존자들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오늘(7일) 생존자들의 이 같은 발언을 전하며, 약 600명이 배에 타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조자들의 얘기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은 길이 20미터의 어선에 전복 당시 약 65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13명을 포함한 생존자 367명은 어제 아일랜드 군함을 타고 시칠리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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