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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 서바이벌? 쇼미 더 '뉴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생생한 현장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기자들.
 
11미터 모형탑에서 뛰어내리거나 최근 유행하는 교복을 직접 입어보는 것은 물론 갑자기 폭설이 쏟아져 내리기도 합니다.

돌발 상황에도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는 기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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