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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내일 동부 휴양지로…16일간 여름휴가

오바마, 내일 동부 휴양지로…16일간 여름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일(8일)부터 2주 넘게 여름휴가에 돌입합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내일부터 16일간에 걸쳐 동부 매사추세츠 주의 유명 휴양지인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 운동 때문에 휴가를 포기했던 2012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하한기'의 절정을 보냈습니다.

주로 지인들과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장면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부인 및 두 딸과 해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외식을 하는 등 나름대로 '가족 중심'의 일정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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