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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남편 임우재 "가정 지키고 싶다" 이혼 요구 거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남편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부인 이부진 사장이 제기한 이혼소송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임우재 부사장은 어제(6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가사조사 기일에 참석한 뒤 취재진들에게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임 부사장이 이혼할 뜻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이부진 사장은 결혼 15년 만인 지난해 10월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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