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재벌 총수가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율이 평균 0.2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벌닷컴이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GS, 현대중공업, 한진, 한화, 두산 등 국내 10대 그룹 총수 일가의 소유 지분을 집계했습니다.
그 결과 10명의 총수가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율은 평균 0.25%에 불과했습니다.
총수가 보유한 지분에 배우자와 자녀가 보유한 지분을 더한 총수 가족 지분도 0.49%에 그쳤습니다.
총수별로 보면 박용곤 두산그룹 회장 개인의 지분율이 0.00%로, 10대 그룹 총수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보유 주식이 워낙 적다 보니 비율로는 0%로 확인되는 것입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0.05%로, 지분율이 두 번째로 낮은 총수였습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0.07%에 그쳤고,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각각 0.51%와 0.76%로 보유 지분이 1%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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