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롯데를 통해 롯데그룹의 핵심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는 일본 L투자회사 중 한 곳의 주소가 신격호 한국 롯데 총괄회장의 일본 자택과 일치한다고 국내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007년 롯데알미늄이 사업보고서에 기재한 최대주주 L제2투자회사의 주소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 있는 한 주택의 주소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으로 확인됐다고 국내 한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언론은 이 주택에 신격호 총괄회장의 일본 이름인 시게미쓰 다케오라는 문패가 붙어 있고, 이웃 주민들도 롯데 회장의 집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번부터 12번까지 있는 L투자회사는 롯데그룹의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 롯데 지분의 73%가량도 갖고 있습니다.
L투자회사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한 특수목적법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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