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외출도 하지 않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 극한 훈련을 해보니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전사 13공수특전여단에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열린 '2015 하계 특전캠프'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남자 114명, 여자 64명 등 178명이 참여했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은 사람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지상 11.5m 모형탑에서 강하(막타워) 훈련, 특공무술, 낙하산을 들고 뛰는 송풍훈련, 15인승 보트를 메고 달리기, 야간 행군 등을 합니다.
특전캠프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열리며 올해 여름에는 13공수여단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폭염'도 이겨내는 특전사 여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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