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6월 8일부터 열흘 동안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장화와 비옷 30종을 구매해 시험한 결과, 11종에서 환경호르몬 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385배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질은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데, 태아 체중 감소와 정자 운동성 감소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적발된 제품에 대해 회수를 권고했고 11개 사업자 모두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교환,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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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연휴 때 공공청사 시설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민간이 광복절 행사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철도공사 등 공공기관 60곳의 운동장과 강당, 회의실을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 기념행사를 계획하는 민간이나 단체는 이번 연휴 기간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는지 공공기관에 문의해 사용 신청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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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7% 올랐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해 7개월 연속 2%대를 나타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도 1년 전보다 2.5% 상승해 7개월째 2%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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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사회기반시설 SOC 공사 입찰에 담합했다 적발돼 거액의 과징금을 내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건의 기반시설공사 입찰에서 담합 사실이 드러난 건설업체 17곳에 과징금 총 329억 5천1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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