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원폭 투하 70년을 맞아 '조국'도 없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던 한국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오늘(5일) 개최됐습니다.
한국 고려대와 일본 와세다대 등에 소속된 양국 학생 25명은 피폭 70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히로시마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앞에 잣나무의 일종인 '조선 오엽'을 심었습니다.
또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엄수된 위령제에는 서장은 히로시마 주재 한국 총영사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히로시마원폭 70년…한국인 희생자 추도 잣나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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