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의 기니 비사우에서 그제(3일)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11명이 숨졌습니다.
기니 비사우 북부 가춘고 타운의 4층짜리 건물이 그제 갑자기 무너지면서 갓난아기 2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AFP가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사고가 난 건물은 의료기관이 있는 곳으로 사고 당시에도 의사가 환자를 진료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건물 4층에서는 어린이 7명이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건축가는 건물이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아 무너진 것 같다며 "문제의 건물은 한 개 층도 떠받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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