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가 극우 성향의 유대인 활동가 24살 메이르 에팅거를 체포했다고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에팅거는 이스라엘 수사 당국의 1급 지명수배자로 이번 체포는 팔레스타인의 18개월 된 아기가 극우 유대인 추정 세력의 방화로 숨진 사건 이후 이뤄졌습니다.
신베트는 에팅거를 처음으로 붙잡아 팔레스타인 방화 사건과의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에팅거는 과격 유대인 조직 설립에 관여하고 민족주의적 범죄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안 두마 마을에서는 유대인 정착촌 주민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방화로 팔레스타인의 18개월 된 아기가 숨지고 그의 가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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