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은행 대출과 관련한 소비자 민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및 상담건수가 모두 36만9천66건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금융민원은 3만6천133건으로 작년동기보다 15.2% 줄었습니다.
보험 민원이 0.5% 증가했지만 은행이 19.1%, 비은행이 41.8%, 금융투자가 28.2%씩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민원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은행권에선 여신 민원이 1천508건으로 1년전보다 30.9%나 줄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이후 4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금리가 낮아지면서 관련 민원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와 관련된 인터넷·폰뱅킹 민원은 225건으로 102.7% 늘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사의 민원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험이나 신용카드 등 민원이 많은 금융권역은 특별 관리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