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왜 휴대전화 써" 고교 야구선수 구타한 감독 해임

술을 마시고 제자를 때려 상처를 입힌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해임됐습니다.

전북 전주시내 A 고교는 "지난달 30일 학생선수보호위원회를 열어 야구부 감독 B씨를 해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외부위원 5명과 교원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A 고교는 내주 초에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다시 한번 사안을 심의하고 해임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감독 B씨는 지난달 15일 밤에 술에 취한 채 학교 기숙사에서 휴대전화를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자인 1학년 야구 선수의 머리를 플라스틱 컵으로 때려 전치 10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