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경제제재가 해제되면 이란은 원유 생산량을 1주일 내에 하루 50만 배럴, 이후 한 달 내에 하루 100만 배럴 늘릴 것이라고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이 밝혔습니다.
잔가네 장관은 이란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석유산업에 대한 제재는 11월 하순까지 해제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은 국제 석유회사들과의 새로운 원유수출 계약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12월 영국 런던에서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란은 2012년 7월 미국 주도하의 경제제재가 개시되니 이전, 석유수출국기구 내에서 원유생산량 2위였습니다.
이란 석유부의 샤나 통신은 "원유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수출이 배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이란 정부의 원유 수입금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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