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를 밑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폭염 대책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보다 습하고 더운 일본의 여름.
지난해 일본에서 폭염 때문에 50명 이상이 사망했고 4만여 명이 일사병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무더위를 날릴 '인간 에어컨', '공조복' 등 기상천외한 발명을 소개합니다.
*생생한 전달을 위해 애드리브 자막을 썼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