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69살 A씨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20분쯤엔 고성군 하일면의 한 선착장에서 53살 B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낚시객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B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비틀거리다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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