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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권도전 적극 타진"...민주당 경선 구도 변화 관심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내년 대권 도전을 적극적으로 타진하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바이든 부통령이 워싱턴DC 자택에서 친구, 가족, 후원자들과 민주당 경선에 합류할지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은 이번 여름 말에는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현재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독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든 부통령이 대권 도전을 선언할 경우 민주당 경선 구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내년 대권 도전에 유보적 태도를 보여왔으나 클린턴 전 장관을 위협할 후보로 종종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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