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산청군 생초면 대포리 경호강에서 초등학교 5학년 A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친척들과 함께 강을 찾은 A군은 어른들이 텐트를 치고 있는 사이 강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족들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 34분에는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 경호강에서 친척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43살 B씨가 물에서 의식을 잃고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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