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인 우버가 10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추가 조달하면서 기업가치가 500억 달러, 약 58조 6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우버의 막바지 자금조달 협상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인도 언론재벌 베넷 콜먼이 합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우버의 자금조달이 끝나 투자자 명단과 가치평가를 확정지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보도가 확인되면 우버는 신규 확보한 투자자금으로 기업가치가 5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페이스북과 맞먹는 투자 유치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우버는 여러 나라의 당국 규제와 기존 택시업자의 거센 반대 속에서도 국제적으로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버 기업가치 500억 달러 돌파…페이스북과 맞먹는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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