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오늘(1일)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487만 대로 예상돼, 올여름 휴가철 기간 가운데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이 몰리는 낮 12시쯤 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경부선은 안성 나들목에서 천안까지, 영동선은 문막에서 새말까지, 서해안선은 비봉에서 서해대교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3시간, 강릉 6시간 30분, 부산 7시간 10분, 광주 5시간 10분, 목포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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