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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열대야 계속…주말 내내 '찜통 더위'

밤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면서 도심 곳곳엔 해가 진 뒤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어젯(31일)밤 서울 기온은 27도로, 서울에서만 올해 들어 나흘째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경북 경주의 낮 기온 온도는 37.9도, 서울은 32도, 부산 31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주말 내내 30도를 훌쩍 뛰어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열대야에서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체온을 낮추고 비타민 등을 꾸준히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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