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자 전북 고창소방서가 '119 폭염구급대' 편성을 강화했다.
고창소방서는 열 경련, 열 탈진(일사병), 열사병 등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5대의 차량으로 '119 폭염구급대'를 편성했다.
'119 폭염구급대'는 냉방장치와 얼음조끼 등 폭염 구급장비 500여 점을 갖추고 있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며 "발열·발한·현기증·구토·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가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119 폭염구급대' 출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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