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FTA 예비협의가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지난 28일부터 어제까지 열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한·중미 FTA는 지난 6월 18일 한·중미 통상장관회담을 계기로 협상을 시작했으며 이번 예비협의에서는 협상세칙에 대한 합의를 끌어냈습니다.
협상세칙은 협상진행을 위한 기본 위임사항으로 협상목표, 원칙, 범위, 구조, 시장접근, 정보 교환 등이 담깁니다.
양측은 제1차 공식협상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기로 했고 이후 두 달 간격으로 협상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중미 FTA는 중미 6개국이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게 되는 첫 FTA로 중미 시장 선점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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