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계열사 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재 대기업집단 61곳의 계열사는 모두 1천674개로 한 달 전 1천686개에서 12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전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상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기업집단은 '대기업집단'으로 분류돼 상호출자와 신규순환출자, 채무보증이 금지됩니다.
변동현황을 살펴보면 6개 집단이 13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12개 집단의 25개사가 계열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화는 지난달에 이어 삼성과의 '빅딜'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두 곳을 편입해 사명을 각각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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