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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폐건물 의문의 시신 발견…섬뜩한 괴담의 진실

대학 폐건물 의문의 시신 발견…섬뜩한 괴담의 진실
지난 6일, 충북 청주의 한 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은 폐건물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검을 했지만 시신의 부패가 심해 성별 외에는 사망원인과 신원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시신이 발견된 건물은 학교 안에 있었지만 제작진이 학교를 찾았을 때, 이 건물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한때 폭행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학과에서 기숙사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을 뿐입니다.

발견된 시신은 학교 내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의 피해자인지, 아니면 누군가 외부에서 살인을 저지른 뒤 범행사실 숨기기 위해 폐기숙사에 유기한 것인지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신이 발견된 방문만 잠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의문은 더 증폭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청주의 한 대학교 내에서 발견된 시신과 관련된 괴담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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