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멕시코식 샌드위치 '토르타' 라고 들어보셨나요?
우선 어떻게 만드는 건지 구경해보시죠.
멕시코 시티에서 토르타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빵 위에 야채와 소시지를 깔고 소스를 뿌린 다음 다시 빵으로 덮으면 끝인데, 물론 평범한 토르타는 아닙니다.
엄청나게 커 보이죠? 길이는 65m, 무게는 무려 1.6톤에 달하는 샌드위치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만든 샌드위치 중에선 가장 크다고 하는데요, 이것보다 더 거대한 샌드위치는 지난 2005년 미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비록 세계 기록은 깨지 못했어도 주민들이 저렇게 맛있게 나눠먹고, 이번 행사 덕분에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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