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6조9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5조9천800억원 보다 15.36% 증가한 겁니다.
그러나 지난해 동기 7조1천900억원 보다는 4.03% 감소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을 맡는 IM 부분 영업이익은 2조7천600억원으로 3조원 돌파에 실패했습니다.
전분기 2조7천400억원 보다 소폭 늘어나 정체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반도체 부문은 3조4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이는 2010년 3분기 3조4천200억원 이후 약 5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소비자가전 부문은 2천1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이사회를 열어 중간배당을 1천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작년 중간배당 보다 배로 늘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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