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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주택매매 급증…2분기 거래량 사상 최대

2-30대의 내집 마련 수요가 늘면서 2분기 주택거래량이 2006년 통계 작서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주택매매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DI 한국개발연구원이 내놓은 2015년 2분기 부동산 시장 동향분석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34만 74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1%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분기보다도 18.3% 증가한 것으로 분기별 거래량으로는 2006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ㅂ니다.

특히 수도권 매매 거래량은 17만9천9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3% 늘었습니다.

주택매매 거래량 증가는 2-30대가 주택매매 시장에 활발하게 참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송인호 KDI 연구위원은 소형평수를 원하는 2-30대 실수요자들 위주로 시장이 형성됐기 때문이라며 하반기에도 저금리와 전세가격 상승으로 주택매매가격 상승세가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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