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10여 개 중앙국유기업들의 자산 총액이 40조 위안 약 7천50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인터넷 포털 텅쉰차이징은 대규모 경기 부양 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국유기업들의 실적이 2분기 들어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윤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6월 말 현재 국유기업의 자산 총액이 40조 1천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유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영업 이익은 11조 위안, 순이익은 6천228억 위안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말 현재 중앙국유기업의 자산 총액 35조 위안보다 5조 위안이 늘어난 것입니다.
재정부 산하 재정과학연구소의 천샤오창 국유경제연구실 부주임은 증권 일보에 "민관 협력 방식의 대규모 공공사업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경영관리 강화에 힘입어 국유기업의 자산 총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하강 압력'에 직면한 경기 부양을 위해 민간 자본이 정부의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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