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보복운전'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2주 만에 24명을 형사 입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는 지난 24일 기준으로 보복운전 피의자 2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42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도내 41개 경찰서에 형사 181명으로 구성된 '보복운전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다음 달 9일까지 한 달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담팀은 보복운전 과정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건이 교통과 사고조사계로 접수되더라도, 보복운전으로 의심되면 직접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