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국방부 전산망서 '의심활동' 포착…합참의장 등 메일 차단

미국 국방부 컴퓨터 시스템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이 포착돼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 등 합참 관계자들의 개인 이메일이 전부 차단됐다고 CNN,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보도했습니다.

발레리 헨더슨 미 육군 중령은 "지난 주말에 국방부 전산망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이 발견됨에 따라 국방부가 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합참 관계자들의 모든 이메일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헨더슨 중령은 "우리 시스템 전반의 사이버 안보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지만, '의심스러운 활동'의 성격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NN은 이번 일로 국방부의 기밀 전산망이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