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보이스 피싱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인출책 52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범행에 사용할 통장을 빌려준 4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검찰이나 경찰행세를 하며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안전한 계좌로 돈을 보호해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1억 3천여만 원을 이체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지시를 내린 중국 총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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