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훔친 휴대전화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산 뒤 이를 인터넷에서 되판 혐의로 21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서울, 경기 소재 찜질방을 돌며 휴대전화 58대를 훔치고 나서, 모바일 문화상품권 2천만 원어치를 사들여 이를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서 천2백만 원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사들인 모바일 문화상품권의 일련번호를 자신의 휴대전화 메시지로 보내고 인터넷에서 정상 가격보다 40%정도 저렴하게 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