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의 기도원을 방문 중이던 60대 한국인 목사와 그의 부인이 30대 한국계 미국인의 흉기에 찔려 남편은 숨지고 부인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7일) 사건 발생지를 관할하는 메릴랜드 주 프레데릭 카운티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6일 저녁 7시 45분 기도원 안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 김모 씨를 현장 인근에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중입니다.
워싱턴 총영사관 관계자는 외교부를 통해 피해자들의 가족에게 사건 발생을 알렸으며, 피해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미국 메릴랜드 방문 60대 한인목사 흉기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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