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의 아파트 분양 물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었지만 대구, 경북 일대 신규 분양이 줄면서 전체적으로 이번 달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부동산114는 8월 전국의 신규 분양 예정 아파트가 모두 4만 8천694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월의 6만 2천261가구보다 21.8% 감소한 수치지만 최근 3년간 8월 평균 분양물량인 2만 1천10가구의 2배에 이르는 물량입니다.
수도권에서는 7월 4.7% 늘어난 3만 3천763가구가 분양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고덕2차아이파크 687가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9천510가구 등 재건축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1만 4천787가구가 신규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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