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집행부 10명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시민단체 '코리아연대'의 집행부 3명이 추가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코리아연대 이 모 공동대표를 강원도 춘천에서 오늘(26일) 체포했고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도피 중이던 다른 이 모 공동대표를 23일 체포해 구속했고 25일 집행부 1명을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의 빌딩 사무실과 마포구의 코리아연대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해 집행부 가운데 처음으로 강 모 교육위원을 체포해 입건했습니다.
코리아연대는 '자주적 민주정권' 수립을 목표로 정하고 단계적으로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을 주장하며 이적단체를 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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