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금융정보를 검색하면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소비자보호 콘텐츠가 우선 제공됩니다.
각 금융사 홈페이지에는 소비자 정보를 모은 소비자포털이 개설됩니다.
금감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금융정보 제공 확대 방안을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우선 네이버 등 민간 포털업체와 협력해 소비자보호 콘텐츠를 제공하고, 각종 금융 정보 검색 때 이 콘텐츠가 먼저 조회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유의사항에서 고금리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연 2.9%인 장학재단 대출을 우선 활용하라는 권고사항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금융 상품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는 통합 비교공시시스템은 예정대로 내년 1월에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 홈페이지에 연동되는 비교공시시스템에서는 여러 금융권역에서 판매되는 예·적금과 대출, 연금저축 등 금융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각 금융사는 자사 금융상품과 관련한 소비자 정보를 담은 소비자포털을 만들어 각 금융사 홈페이지와 연동시키기로 했습니다.
소비자포털에는 민원 신청 방법과 소비자 보호체계 등 정보를 담을 예정입니다.
또, 금융회사 민원 건수 공시 주기는 반기 단위를 분기로 줄여 정보의 적시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제도는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원과 소송 건수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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