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배달의 민족, 배달통, 요기요와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 오토바이 무질서 행위 근절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배달 앱 3사는 협약에 따라 '오토바이 인도 주행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스티커와 '안전배달 가이드'를 제작해 소속 가맹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일반 배달 업소에, 안전보건공단은 프랜차이즈 배달업체에 안전운행 스티커를 나눠줍니다.
배달 앱 3사는 또 궂은 날씨에 배달시간을 맞추려다 교통사고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앱 알림창으로 고객들에게 배달이 늦어질 수 있음을 공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배달원 125명이 사망했다"며 "배달 오토바이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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