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에는 실루엣으로 처리된 오바마 대통령이 총을 자신의 오른쪽 귀에 갖다 댄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림에는 또 "우리는 전쟁을 환영하지 않고 우리가 전쟁을 시작하지도 않을 거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전쟁의 패배자는 공격적이고 범죄적인 미국이 될 것이다"는 메시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 메시지 하단에는 '아야톨라 하메네이'라고 적혀 있어 자신이 직접 그림을 만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과 이란이 최근 역사적인 이란 핵협상을 타결했음에도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 지도부는 여전히 반미구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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