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의 첫 주말을 맞아 궂은 날씨에도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이 39.8㎞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가장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고,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20.5㎞ 구간에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16.5㎞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5일) 하루 평소 주말보다 많은 46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저녁 8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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