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야드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62기가 엔진 고장으로 하루 늦은 오늘(25일)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엔진 공기 유입장치에 이상이 발생해 이륙 직후 다시 착륙했고, 항공사는 대체 여객기를 투입해 다음날인 어제 다시 출발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승객 120여 명에게 항공권을 결제할 수는 바우처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발 인천행 여객기, 엔진 결함으로 하루 지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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