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품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73살 송광호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금품공여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어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송 의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송 의원은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7천만 원, 추징금 6천 5백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송 의원은 철도부품업체 AVT 대표로부터 지난 2012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1차례에 걸쳐 6천 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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