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인권·사회단체로 이뤄진 '양심수 석방과 사면·복권을 위한 공동행동'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어, 8·15 광복절 특사에 양심수 전원을 포함 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지금도 감옥에는 정치적 판결과 반인권적인 법으로 구속된 양심수와 종교적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갇혀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대통합을 특별사면의 이유로 밝힌 만큼 양심수들이 모두 포함된 사면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국가보안법 위반 23명, 노조활동 24명, 병역거부 7명, 서민 생존권 투쟁 2명, 정치적 이유 11명 등 모두 67명의 양심수와 양심적 병역거부자 6천여 명이 투옥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민원실에 이런 내용의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인권·사회단체 "8·15특사에 양심수 전원 포함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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