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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워서 보양식 생각이 자주 납니다만 중복인 오늘(23일) 삼계탕집의 줄이 전만 못했다고 하죠.

삼계탕 한 그릇에도 쉽게 지갑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우리 경제가 어렵고 서민들의 삶 역시 그렇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더위 먹은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보도가 여러 건 있었는데, 역시 문제는 경제인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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